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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_1] 마크다운, Unity object가 마우스 커서 따라다니게 하기

나는 생각만 하는 것보다 직접 실행하며 배우는 것을 더 선호한다!

IT 서비스나 아이디어(컨텐츠, BM 모델 등)들을 구현시키기기 위해서 PM이 되고 싶다.

그래서 PM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아이템으로 게임을 선택해서 개략적인 개발업무도 알아가고자 한다!

그렇게 시작한 좌충우돌 게임을 만들기 위한 코딩 인트로 시작!

PM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아이템으로 게임을 선택한 이유?
  1. 작업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 내 목표를 달성하려면 꾸준함이 필요하고, 재미가 있다면 꾸준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배우는 작업에 강제성이 없는만큼 더 내가 선호하는것을 통해서, 꾸준히 역량을 키워내야 한다고 생각해서 선택헀다.
  2. 나는 신사업, 신규 기술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IT 서비스나 아이디어를 구현할때 신사업과 신규기술을 접목시키는데 게임이 적합해 보였다.
    왜냐면 10년 20년 과거를 돌아보면, 게임산업이 빠르게 신규기술을 받아들였고, 빠르게 매출을 얻었다.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때 가장 빠르게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돈을 번 산업이 게임 산업이며, 인터넷 산업을 폭발적으로 키우는데 큰 일조 했다 (PC방, 게임 대회를 통하여 게이머라는 직업을 만드는 등). 그리고 아이폰이 나왔을때 앱스토어에 빠르게 진출한 앱들도 게임이다. 그리고 그 게임들로 회사를 차릴만큼 많은 수익을 창출했다.

그리고 내 생각에 대해서 검증하기(?) 위해서 2021년도에서 부터 IT 컨퍼런스, 밋업 ,커피챗 등을 다니고, 해커톤에도 참여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견해들을 듣고자 했다. 그리고 2022년 CES에서는 게이밍카가 눈에 띄었고, 2022년도의 여러 컨퍼런스들에서 게임과 블록체인의 연결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았었다. 그래서 게임 구점으로 다른 산업도 함께 배우고 싶었다.

갑자기 왜 PM을 ?

나는 어떤 아이디어를 구현시키는데 관심이 있었다. 단지 그걸 내가 배운것을 이용해서 하려고 하려다 보니 (학사: 심리학) 뇌과학 석사를 가게 되었다(정확히는 Global Bio-Medical Engineering. 융합학과). 내가 배운 지식과 연구 메타데이터들을 이용하여 somatoform disorder 또는 chronic pain의 새로운 치료법을 만들고 싶었었다.


하지만 막상 대학원에 들어가서 배우니 연구의 1퍼센트만 임상으로 적용되고 그것도 치료 효과도 정확하지 않았다. 포스터 발표하면서 전세계의 거장들이 모이는 국제 pain 컨퍼런스에서 한명한명 거장들을 붙잡고 이야기 했는데 내가 석사때 원했던 뇌과학 연구 자료들을 이용하여 somatoform disorder의 새로운 치료기법을 만드는것이 아직은 어렵다고 했다(특정 의료 데이터만 수집하고 공유하는 데이터 허브의 부재, fMRI 기술적인 요인의 한계 등).

그래서 현재 뇌과학 분야에서 연구결과를 임상에 적용하지 못하는 큰 이유와, 어떻게 하면 좀더 임상데이터로 활용하는데 더 도움을 줄수 있는지에 대한 논문을 쓰고 졸업하고 학계에서 나왔다. (운이 좋아서 석사 나부랭이가 쓴 논문이 SCI 논문에 게재 되었다) 그리고 다시 아이디어르 구현시키는 일로 가고싶고 해내고 싶은 열망이 크다.

1.마크다운 배우기

>>> 다시 돌아와서 이미지에 링크 추가<<<

[![대체 텍스트](이미지 주소)](링크 주소)

 

이렇게 하면 된다!

대체 텍스트는 이미지 주소가 나타나지 않았을때 뜬다!

 

 

밑에는 이전에 삽질하면서 배운거// ㅋㅋ

 

이미지에 링크 넣기

  <a href=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venEye.ManOfSpace&pcampaignid=web_share" target="_blank"> ![모스(Man of Space)-Apps on Google Play](https://slack-imgs.com/?c=1&o1=ro&url=https%3A%2F%2Fplay-lh.googleusercontent.com%2FFAPVyszqn8EzcmxSkqrez1Uf6VKgo4apNWFZc9sAhAxsfoN0nvdT3ReesFrerqcj4xo)

이전에 런칭 했던 인디게임.

 

이때는 의사소통을 위해서 구글 회의록, 시간관리를 위해서 트렐로, QA를 위해서 레드마인을 쓰는 등 많은 업무에 같이 참여하며 최선을 다해서 목표한 시간내에 런칭에 성공했다. 또한 G-star 2022에 가서 부스 한켠에서 런칭 게임도 소개 및 미니 마케팅을하며 게임 프로덕트의 기획에서 런칭 그리고 마케팅까지 개략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런칭하기 위해서 8주 동안 120캔 이상의 에너지 드링크, 매일 5잔 이상의 커피.. 런칭 이후에 긴장이 풀렸는지 대상포진 걸리고, 코로나 걸리고 골골 거렸었던,, 어마무시한 기억이 스멀스멀

 

--> 이때 느낀건 소규모의 인원에 짧은 시간에는 굳이 트렐로와 구글닥스 레드마인, 간트차트를 쓸 필요는 없는것 같다. 중복이 많아서 오히려 시간이 소모가 된다. 차라리 노션을 협업툴로 쓰고 거기에 트렐로, docs, 스케줄, 스프린트 시트 같은것을 만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사업 PM, 팀장의 역할로 게임을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게임을 바라보며

직접 비지니스 모델 구현을 (게임 개발을) 해보려고 도전 중!

그 발자취를 TIL에도 담아보려 한다.

 

이미지에 링크 넣기 결과물

모스(Man of Space)-Apps on Google Play

2. 마우스 커서 움직임에 따라 UNITY 오브젝트 움직이기

마우스 위치의 X,Y,Z 좌표를 넣어줌

Camera.main.ScreenToWorldPoint(Input.mousePosition)

전체코드

    void Update()
    {
            Vector3 mousePos = Camera.main.ScreenToWorldPoint(Input.mousePosition);
            transform.position = new Vector3(mousePos.x, mousePos.y, 0);

    }

 

-- 개발, 코딩 공부, 강의 수강, PM 역량 기르기, 기록 등을 한꺼번에 하려보니 개발일지는 velog에 그리고 블로그에는 PM에 대한것도 같이 적기위하여 따로 만들었다.

 

개발일지도 함께 여기로 옮겨올 예정이며 옮기면서 바빠서 수정 못했던 부분, 생각정제를 더 못했던 부분은 더 정제하려고 한다.